구슬이네 IT & Media / IT 와 미디어를 바라봅니다




만들어지는것 자체는 잘 되는데 운영에 넘기는데 뭐가 안되서 제법 삽질을 했습니다.

구글에서 찾다보니 자료는 많이 있네요.

제가 해본바로는 개발 --> 운영을 넘긴후에는 꺼꾸로

SOAMANAGER에서 해당 웹서비스를 CREATE 해줌. 해주고 나서 저장하면 Inactive상태가 되는데 여기서 SAVE를 한번 더해주면 그제서야 Active 상태가 됨

그러고 나면 SICF 에서 검색안되던것도 검색이 되고 개발클래스에서도 Enterprise Service에서 보여짐

참고문서 : http://theagussantoso.blogspot.com/2010/08/create-web-service-from-sap-function.html



CTS (Change and Transport System)

개발 서버에서 변경된 사항을 운영 서버에 반영하거나 고객 환경에 적합하도록 커스터마이징 하는데 사용하는 TOOL

Request No : CTS와 같은 의미로 사용됨
Task : Request No 밑에 실제 작업 정보가 저장된 Object

(1) 소스의 버전 확인

ABAP Editor에서 메뉴 [유틸리티] -> [버전] -> [버전관리] 선택
과거 프로그램의 소스 버전이 Request No를 기준으로 조회됨
복구를 원할경우 이전버전을 선택한 후 복구 버튼 클릭



(2) 내가 고치고 있는 프로그램이 어떤 CTS인지 알고 싶을 때

프로그램을 편집기로 여시고 메뉴에서
Goto(이동) > Object Directory Entry(오브젝트디렉토리엔트리)
선택하시면 팝업창이 뜸. 여기서 잠금개요(F5) 버튼 클릭
그러시면 어느 CTS로 걸려있는지 나옴


(3) CTS가 안따져서 새로 따고 싶을 때

se80에서 프로그램에서 우클릭-Other function - Write Transport Entry 눌러서 생성하시면 됩니다.


(4) Request No가 삭제가 안될 때

SE09에서 삭제할때는 맨 하위 노드부터 삭제해서 올라와야 함
만약 테이블 Lock이 걸렸다면 SM12에서 Lock 해제할 수 있음
그게 아니라 Request가 Lock이 걸렸다면 SE03에 가보시면 "요청/태스크" 밑에 "오브젝트 잠금해제(전문가툴)"
가 있음.  그걸로 해제하시면 Lock해제 됨





*. CTS를 따고 나서 해당 소스에 들어가서 Utilities - Versions - Version Management 선택하면 현재 CTS 따진 번호가 나온다.

CTS 전송을 취소하려면 Request No 하위의 Task No에서 해당 소스를 삭제하면 된다.

다시 수정을 하려고 하면 CTS번호가 새로 따지게 된다.






공각기동대라는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얘기가, 오픈유어아이즈에 나왔던 이야기들이 점점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PC가 발전하면 이러한 뇌파를 이용한 기기로 발전할 거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얘기들이 점점더 현실이 되면 영혼만으로 살아가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쌀랑하네 ^^;


출처 :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102230058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쓴 소설 ‘뇌’를 보면 신체를 전혀 움직일 수 없는 환자가 생각만으로 인터넷 세상을 떠도는 장면이 나온다. 작가가 가진 소설 속 상상이 현실화되고 있다. 기계적인 조작 없이 운전자의 ‘생각만으로’ 움직이는 자동차가 개발되고 있는 것. 아직 실용화까지는 10~20년이 남았다는 평가지만 투자와 개발 속도가 한층 빨라진 것만은 분명하다.

독일 베를린자유대학의 라울 로자스 교수팀은 뇌 조작만으로 운전이 가능한 ‘메이드인저먼’(madeingerman)이라는 이름의 자동차를 공개했다.

“우리는 최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브레인 드라이버’(brain driver)라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습니다. 뇌 조작만으로 운전을 할 수 있는 기술인데, 이미 아이폰·아이패드·안구인식장치로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실용화까지는 조금 시간이 걸리겠지만 뇌를 활용한 지능기기라는 점에서는 큰 가능성을 봤습니다.”

브레인 드라이버는 좌회전·우회전·직진 등 특별한 명령어를 기억한다. 연구팀은 폴크스바겐 파사트 자동차를 개조해 ‘반자동제어장치’(드라이브바이와이어, drive-by-wire)에 명령어 시스템을 넣었다. 이를 통해 운전자가 생각만으로 엔진과 브레이크, 그리고 핸들을 조작할 수 있는 것이다.

이 기술은 미국 ‘이모티브 시스템즈’(emotiv systems)가 개발한 ‘뉴로헤드세트’에 기반하고 있다. 이모티브 시스템즈의 뉴로헤드세트를 이용하면 조이스틱이나 마우스·키보드 같은 외부 입력장치를 사용하지 않고 머리에 연결된 센서만을 이용해 격투게임·골프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의료 분야에는 이미 뇌파를 측정하는 각종 장치가 개발돼 사용돼 왔다. 뇌의 전기적 활동을 측정하는 ‘EEG’(Electro Encephalo Graphy)라는 기술이다.

이들 기술이 아직 상용화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연구팀은 브레인 드라이버 소프트웨어는 인간과 기계를 연결하는 장치로써 의미가 있다고 주장한다. 조만간 우리 중 누군가가 무인 택시를 타고 생각만으로 자신의 목적지를 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






출처 :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102230072


손연기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위원/객원논설위원 ygson1234@hanmail.net

지난 1970년대 서울 명동의 음악카페였던 ‘세시봉’이 부쩍 대중의 입에 오르내린다. 40대 이상의 중장년 층은 물론 20~30대 청년들 사이에서도 화제다. 한 지상파 방송에서 마련한 세시봉 특집 프로그램이 사뭇 대중의 마음을 흔들면서부터다. 이후 대표적 세시봉 출신 뮤지션들이 모여 전국 콘서트를 진행 중이라는 소식도 들린다. 30년 이상의 시간을 지나 세시봉인들과 그들의 음악이 가슴에 파고든 것이다.

세시봉은 통키타 음악의 산실이자 상징이다. 세시봉인들은 외국 곡을 편곡·개사한 번안 가요는 물론 직접 만든 곡을 세상에 선사하며 시대의 한 켠을 풍요롭게 만들었다. 노래 속에는 자유와 순수, 열정과 낭만을 담았다. 젊은이들이 자연스럽게 누리고 가질 수 있는 정신과 정서를 발산했다. 세시봉인들이 선사한 음악은 삭막했던 정치·사회적 환경 탓에 빚어진 경직되고 음울한 기운 속에서도 조심스럽게 순수와 낭만의 한 꼬투리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왔다.

현란한 댄스를 앞세운 이른바 아이돌 가수들만 눈에 띄는 상황에 대한 반작용이라고도 한다. 보는 음악이 아닌 듣는 음악에 대한 갈증이라는 분석도 있고, 디지털 기술의 힘에 의존한 기술음악이 아닌 아날로그 통키타 위에 올린 목소리의 힘을 원하는 현상이라고도 한다. 혹은 차갑게 톡 잘라 ‘지나가는 복고(復古)’라고도 한다. 이유가 무엇이든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 자리하고 있는 것은 틀림없어 보인다.

세시봉인들에 대한 관심과 조명은 ‘인간 중심’을 강조하는 IT분야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IT는 끊임없는 진화발전 과정을 거치면서 언제나 ‘삶의 질 향상’, ‘생활 속 IT’, ‘인간의 행복 증진’이라는 지향점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용자인 국민 개개인에게 IT는 늘 옆에 있는 무척 가까운 존재로서 스스로 각인시켜 왔다. 기술, 산업, 이용자가 따로가 아닌 함께일 때 비로소 건강한 성장구조를 갖는 까닭이었다.

제법 강건했던 한국IT의 성장구조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들린다. 성장구조 속에 ‘문화’를 튼실하게 삽입시키지 못했다는 시선이다. 문화는 기술·산업·이용자 간 역동적이고 유기적인 관계의 지속가능을 담보하는 요인이다. 특별히 이용자 문화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IT를 통해 이뤄지는 양방향을 넘어선 ‘다방향 소통’과 한 곳에 모아 두루 이용하는 ‘데이터 집중&공용’의 시대에서는 더욱 그렇다.

건강·건전한 이용자 문화는 제도적 개선 및 교육적 보완과 함께, IT윤리 제고를 향한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비로소 가능하다. ‘나 하나 쯤 어때’라며 역기능의 폐해에 슬그머니 동승하는 분위기를 억제하고, ‘나부터 먼저’라는 순기능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려는 문화를 시급히 조성·확산시켜야한다. 건강·건전한 이용자 문화는 인간중심의 IT를 확인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저변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IT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도 요구된다. IT가 선사하는 다양한 기기와 서비스들은 일부 이용자들이 아닌 국민 대다수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행복을 증진시켜야 한다. IT 소외계층의 구체적 현실화와 확대는 IT가 우리에게 선사한 ‘소통만개’ 시대라는 긍정적 모습을 위축시킨다. 이는 지역·학연·혈연에 따른 편가르기가 부른 불화의 깊이보다 심각한 불통의 역기능을 야기시킬 수 있다.

우리의 IT는 현란한 댄스로 무장한 아이돌 가수들이 지닌 폭발적 흡입력과 기술의 힘을 통해 이뤄낸 세련된 효율성을 한껏 제시하는 가운데 그 가치를 높이고 있다. 하나 더, 계층을 아우르며 따뜻한 감성으로 감싸안는 세시봉인들이 들려주고 보여주는 ‘인간’을 담아내기 위한 배가된 노력을 주문한다.



우리나라가 IT강국이라고 하지만,제가 생각해도 IT인지 부품제조산업인지도 불확실한 산업을 보고 IT강국이라고 하는건 틀린것 같습니다.

이분은 국가정책을 얘기했지만 그런것과 함께 문화, 기초학문, 사항 등에서 선진화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출처 :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102230073

[미래포럼] IT, 비상구가 없나?

경영전략을 아는 사람의 시각으로 보면 가장 한심한 기업 중 하나가 선제 장악(First Mover`s Advantage)한 시장을 스스로 포기하는 곳일 것이다. 대한민국이 지난 몇 년 간 그랬다. IT 강국으로 이름이 점차 날 무렵, 정권은 IT를 4대 강 밑에 파묻어버렸다. 그리고 그 많던 가능성을 이끌고 달려가던 국내 IT업계는 이제 IT인지 부품제조산업 인지도 불확실한 반도체, LED 등 소수 대기업을 제외하고는 무기력하게 우왕좌왕하는 모습이 사방에 암울하다. 그 대표적 두 가지 모습만 들어보자.

첫째는 이렇다 할 신규 산업이 없다. 시장 상황과 국제표준의 거버넌스를 무시한 정부의 무능력한 주도로 추진한 DMB, 와이브로 등 사업들이 완전한 실패로 농락되면서, 또한 IPTV의 경우 이미 관련 기술이 대부분 개발되었음에도 관련법 제정이 여러 다른 나라에 뒤쳐지면서 정부는 이미 IT 업계에서 신뢰를 잃었다. 또한 IT융합이라는 정부의 주제 선정에 IT업계는 이렇다 할 관심을 보이지도 않고, 정부도 적극적인 리더십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소셜네트워킹 분야의 서비스나 커머스도 해외 서비스모델의 답습에 지나지 않아 그 수명이 눈에 빤히 보이고 있다. 콘텐츠 분야 역시 새로운 지평을 찾기는커녕 그나마 경쟁력이 있는 온라인게임도 중국에 확연히 밀리고 있다.

문화, 프로세스 등 조직의 생리적 변화 없이, 해외에서도 되었으니 밀어붙이면 된다는 스마트워크에 대해 구성원들은 상사에게 얼굴 한 번 더 비치는 동료가 불안한 현실에서 그 성공에 대해 갸우뚱 할 수밖에 없다. 그린 IT는 그 범위도 제대로 정해진 바가 없다.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은 SI를 제외하고는 손가락으로도 꼽을 정도다. 이 열악한 환경에서 요소기술이나 비메모리 반도체, 제조나 계측기기를 개발한 소수의 늠름한 중소기업을 제외하고는 미래 산업이 보이질 않는다.

둘째는 자금의 흐름이 되질 않는다. IT 업계 내 기업 윤리의 부실은, 부풀려 한 탕 챙기고 숨는 일부 악덕 경영자들의 무대가 되어 코스닥 업체 전반 및 벤처업체에 관한 신뢰 추락으로 이어다. 여기에다 기술전문가, 시장분석가 등이 중심에 서야 할 벤처캐피털은 금융인 위주로 구성되어, 평가의 자신감을 상실했는지 엔젤의 역할은 고사하고 상장 준비가 눈에 보일 정도는 되어야 투자하는, 벤처캐피털이 아닌 우량주 투자 사모펀드 정도가 되어버렸다. 시장에서 엔젤 투자는 소위 씨가 말라버려 아이디어나 기본 기술이 있는 경우 집 팔고 친척 집 저당 잡힐 만큼 홀로 피를 쥐어짜야 숨통 트이는 투자라도 받을 수준이 되어가고 있다. 그나마도 실패하면 한 가정은 파탄이 나고 마는 것이다. 이러니 대학생이나 젊은이들은 안정된 직장만 찾게 되어 벤처업계는 인력마저 고갈되어가고 있다.

이 암울한 방향을 틀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가장 중요한 주체는 역시 정부이다. 왜곡된 소프트웨어 시장과 SI 업계, 과점 이익을 내내 누리고자 하는 유무선 망 소유 통신업계, 특혜 제도임에도 불구, 안전 이익만 추구하고 고위험 고수익 투자의 본질은 아예 회피하는 벤처캐피털 업계 등에 국민의 세금이 제대로 역할을 못하고 있다. 각 부처 담당 공무원들은 당장이라도 테이블 바깥으로 나와야 한다. 산하기관 직원들 부르고, 업계 책임자 부르고, 교수들 불러 탁상회의 아무리 해봐야 답은 안보인다. 현실 업계를 직접 돌아다니고 겪으면서 진정한 해결책이 보이고 세금의 가치를 제대로 보이는 것이다.

김병초 한국외국어대 경영정보학과 교수 bckim@hufs.ac.kr




<p> 나 <br>이나 <table>등 태그에 style로 적용하면 거기서부터는 새로운 페이지에서 "인쇄가 됨"

다만 테이블이 큰 경우에는 생각대로 안먹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때는 <br style="page-break-before: always;"> 해주니까 잘 구분이됨

주의사항은 css로 제어하기 때문에 웹 브라우저의 종류에 따라서 동작이 틀릴 위험성이 상당히 높음. 그래서 관리자 기능이라던가 한정된 사용자가 이용할때만 사용하는 것이 좋음


 <p style="page-break-before: always;">

Value별 설명 (* 출처 : Hooney - http://hooney.net/docs/Css/Page-break-before)
auto : 자동으로 계산하도록 지정
always : 앞에서 항상 분리하도록 지정
avoid : 앞에서 절대 분리되지 않도록 지정
left : 앞에서 분리된 페이지가 왼쪽 면에 위치하도록 지정
right : 앞에서 분리된 페이지가 오른쪽 면에 위치하도록 지정
inherit : 부모 요소의 값을 상속하도록 지정

 
* ie7에서 안먹힐 때

http://djawl_2.blog.me/50081360095

* 크롬에서 태그가 안먹는 문제

http://fendee.egloos.com/10711272






 출처 :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105230124

#.지난해 LS네트웍스는 필리핀 출신 전문 해커에게 자사 ‘스케쳐스’ 브랜드 홍보사이트를 공격받았다. LS네트웍스 스케쳐스 사업본부 측은 “온라인에서 제품을 판매하지 않는 이벤트성 홍보 사이트는 정보통신망법에 적용되지 않는 것으로 잘못 알아서 회원 DB를 암호화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지난 2009년 보안업체 잉카인터넷은 루마니아 해커 ‘우노’에게 자사의 엔프로텍트 사이트를 해킹당했다. 해커는 SQL 인젝션(SQL injection) 공격으로 엔프로텍트 사이트에서 수 백만개 고객 비밀번호와 제품 시리얼 넘버를 해킹했다. 해킹당한 엔프로텍트 사이트는 잉카인터넷이 개인용 고객의 불만사항 등을 접수하기 위한 이벤트 사이트였다.

이벤트 사이트가 위험하다.

최근 한국전자금융 홈페이지 해킹으로 8000여명의 입사지원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한 것처럼 대다수 기업과 기관이 단기간 운영하는 채용 공고나 경품 프로모션 같은 이벤트 사이트의 보안을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벤트 사이트의 보안이 취약하면 SQL 인젝션 공격 등으로 DB 정보를 긁어가거나 이벤트 사이트를 경유해 내부 주요 서버 DB까지 침입이 가능, 심각한 사태를 불러올 수도 있다.

또 이벤트 사이트는 아웃소싱 업체에 하청을 주는 경우도 많아 더욱 보안에 취약하다. 영세 하청업체가 보안 지침에 따라 사이트를 개발하긴 어렵기 때문이다.

실제 모의해킹을 주로 담당하는 해커 P씨는 “정상적인 사이트보다 기업들이 단기간 운영하는 이벤트 사이트에서 주로 취약성을 찾는다”며 “이벤트 사이트는 방화벽, 침입방지장비(IPS), 침입탐지장비(IDS) 등 보안 시스템 밖에 두거나 시큐어코딩 없이 급하게 만들어 보안에 취약한 편”이라고 말했다.

오경수 롯데정보통신 사장은 “이벤트나 단기 포로모션 등을 사업부 단위로 국한하다 보니 보안을 검토할 여유가 없다”며 “보안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며 목적에 맞는 사이트를 만들어야 보안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 사장은 또 “프로그램 코딩부터 사후관리까지 전체를 총괄하는 최고보안책임자(CSO) 등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혔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제 개인정보도 유출되었네요.

옥션 + 세티즌 + 농협 의 데이터를 한곳에 모을 수 있다면 제2, 제3의 피해를 입히는 것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보이스 피싱을 더 정밀하게 할 수도 있고, 계정정보로 다른 사이트에 로긴해서 추가 개인정보를 가져갈 수도 있구요.





HTML 안에서 요소의 접근

 

폼값에 접근하는 방법 : form의 이름 또는 div 등은 바로 접근가능, form밑에는 계층적으로 접근해야 함

document.all.폼이름.폼안에요소.value
<-- form의 이름 또는 div 등은 바로 접근가능, form밑에는 계층적으로 접근해야 함
var frm = document.forms.폼이름;
alert(frm.속성이름.value);

한 페이지안의 모든 속성에 접근하는 방법 : getElementById("필드명") 으로 접근함

document.getElementById("LTSF1").value

parent.document.view.location.href="http://www.yahoo.co.kr"; <-- iframe에서 부모.다른프레임 속석 접근

 
프레임, 아이프레임 간의 속성들의 접근 


location.reload();    // 새로고침 

top.document.프레임이름.location.reload();    // 프레임 새로고침 

top.document.location.reload();    // 프레임 전체 새로고침 

opener.location.reload();    // 부모창 새로 고침

<iframe name="INPUTLIST_VIEW" frameborder="0" height="500" marginheight="0" marginwidth="0"
src="./inputproduct/view_admin_todayinputlist_tree.php" width="500" topmargin="0"></iframe>

INPUTLIST_VIEW.location.href="./marketpaper/view_clientlist.php"; 이렇게 쓰면된다




 

 


 





출처 :

http://www.dbguide.net/knowledge.db?cmd=view&boardUid=149434&boardConfigUid=19&boardStep=&categoryUid=196



모바일 환경은 휴대성을 고려하기 위해서 한정된 자원을 사용해야 하는 많은 제약사항을 가지고 있다. 모바일 컴퓨팅 기기가 발전함에 따라서 기존과 같이 작은 용량을 가진 기기는 더 이상 찾아보기 힘들어졌으며, 메모리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서 대용량을 지원하는 기기가 출현하게 되었다. 소용량의 메모리를 가지고 있는 기기의 경우에는 간단한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가지면 되었지만, 메모리가 커짐에 따라서 다루고자 하는 데이터가 많아지는 경우에는 안정성과 활용성을 고려한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이 사용되어야 한다. 이러한 모바일 환경상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키기 위한 데이터베이스 솔루션으로 대표적인 것이 SQLite이다. SQLite는 구글의 안드로이드나 애플의 아이폰 등에서 사용되는 솔루션으로 사용자 측면과 관리자 측면에서 모두 뛰어난 접근성을 가지고 있는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이다. SQLite에 대해서 총 세 가지 이야기로 이루어지며, 지금의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SQLite의 내부 구조와 성능을 다루도록 한다.




SQLite는 SQL을 임베디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에 최적화시킨 버전으로서 임베디드 시스템이 요구하는 적은 자원을 활용하면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임베디드 시스템이 요구하는 조건들을 만족시킬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업체들이 SQLite를 임베디드 제품의 데이터베이스 솔루션으로 사용하고 있다. SQLite는 모바일 기기/플랫폼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모바일 기기 제조 대표업체인 심비안(Symbina)으로부터도 지원을 받고 있으며, 파이어폭스(Firefox)로 유명한 모질라(Mozilla)로부터도 지원을 받고 있다.
SQLite의 적용대상은 다음과 같다. 첫째로는 어플리케이션의 데이터 저장소로 사용되며, 둘째로 휴대용 모바일 기기를 위한 데이터베이스로서 사용될 수 있다. 셀룰러 폰, PDA, MP3 등의 다른 전자제품(전자 가제트)의 데이터베이스 엔진으로 사용가능하다. 왜냐하면 작은 풋-프린트(Footprint)를 가지면서, 메모리와 디스크 용량, 디스크 대역폭(Bandwidth)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자원들을 적게 차지하면서 매우 높은 안정성을 가지기 때문에 유용하다. 셋째로 웹사이트의 데이터베이스로 사용될 수 있다. 디스크 파일에 별도의 설정을 할 필요 없고, 정보를 저장할 필요도 없으므로 중간 규모의 웹사이트 구성 시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SQLite는 www.sqlite.org라는 SQLite 홈페이지에서 소스 코드 및 실행 바이너리를 다운 받을 수 있다. SQLite 소스 릴리즈는 웹을 통해서 행해지며, 그 위치는 ‘http://www.sqlite.org/download.html’이다.

SQLite는 임베디드 기기에 최적화된 DB 솔루션이지만, FTS(Full Text Search)와 ODBC(Open DataBase Connectivity)를 모두 지원한다. ODBC는 SQL 액세스 그룹의 CLI(Call Level Interface)를 기반으로 한다



■ [참고] CLI(Call Level Interface)
CLI(Call Level Interface)는 ISO/IEC 9075-3:2003에서 정의된 소프트웨어 표준이다. 어떻게 프로그램이 SQL 쿼리문을 DBMS(DataBase Management System)로 전송하는 지와 반환된 레코드 셋 들이 어떻게 어플리케이션에 의해서 다루어지는지에 대한 정의를 나타낸다. CLI를 통해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여러 가지 다른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개발이 가능하며, SQL/CLI는 SQL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기 위한 표준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SQLite는 다음과 같은 임베디드 시스템을 위한 요구사항을 만족하는 DB 솔루션이다.

- 사용자가 사용하기 용이 할 것
- 관리가 용이할 것
- 갑작스런 외부 오류에 둔감할 것
- 여러 가지 플랫폼에 모두 적용 가능할 것
- 작은 풋-프린트(Footprint)를 가질 것

SQLite가 가지는 가장 큰 특성 3가지는 다음과 같다. 서버를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시스템 내에서 별도의 자원을 사용할 필요가 없으며, 다른 솔루션과 달리 설정이 필요 없으므로 사용자가 사용하기 편리하다. 또한 트랜잭션 처리가 이루어지므로, 데이터의 무결성을 보장해 줄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구조를 통해서 장점뿐만 아니라 단점을 가질 수도 있는데, 여러 개의 어플리케이션이 동일한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고자 할 때 어플리케이션 레벨에서 접근에 대한 조정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이 이례이다. 서버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서버에서 여러 개의 어플리케이션이 요청하는 데이터베이스 접근을 자동으로 제어해주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는 이러한 고려를 할 필요가 없다. 물론 사용자가 이러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서버를 구성한다면 문제는 쉽게 해결될 것이다.
SQLite의 주요 특성은 다음과 같다. 많은 장점을 활용하여 SQLite는 데스크탑 컴퓨터로부터 PDA, 셀룰러 폰, MP3 플레이어에 이르기 까지 많은 기기에 데이터베이스 솔루션으로 적용될 수 있다.




SQLite의 적용대상은 다음과 같다. 첫째로는 어플리케이션의 데이터 저장소로 사용될 수 있으며, 둘째로 휴대용 모바일 기기를 위한 데이터베이스로서 사용될 수 있다. 셀룰러 폰, PDA, MP3 등의 다른 전자제품(전자 가제트)의 데이터베이스 엔진으로 사용가능하다. 왜냐하면 작은 풋-프린트(Footprint)를 가지면서, 메모리와 디스크 용량, 디스크 대역폭(Bandwidth)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SQLite는 자원들을 적게 차지하면서 매우 높은 안정성을 가지기 때문에 유용하다. 셋째로 웹사이트의 데이터베이스로 사용될 수 있다. 디스크 파일에 별도의 설정을 할 필요 없고, 정보를 저장할 필요도 없으므로 중간 규모의 웹사이트 구성 시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엔터프라이즈 RDBMS용으로도 사용될 수 있다. 정리하면, SQLite는 빠르고, 별도의 셋업 및 런칭이 필요 없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



SQLite가 이렇게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면, 다수의 어플리케이션이 SQLite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러면, SQLite는 동시에 하나의 데이터베이스파일에 여러 개의 어플리케이션 또는 동일한 어플리케이션의 여러 개 인스턴스(Instance)를 통해서 접근할 수 있을까? 여기서의 해답은 '예스(Yes)'이다. 여러 개의 프로세스가 동일한 데이터베이스를 동시에 열 수 있다. Sqlite2 버전은 동시에 여러 유저가 읽을 수 있도록 허용했으나 쓰는 것은 허용하지 않았지만, sqlite3는 읽기와 쓰기 모두에 동시 접근을 허용한다.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