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가 잘 되었기 때문에 관리자의 아이디를 추가해보도록 합니다.

계정이 추가되었습니다.

워드프레스는 외국에서 만들어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CMS 관리 프로그램입니다.

홈페이지를 만들어주는 플랫폼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우리나라의 XE와도 유사하구요.

부가서비스관리 > 프로그램 자동설치로 들어갑니다.

설치프로그램에 워드프레스를 설치합니다.

MySQL비밀번호를 넣어줍니다.

설치중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조금있다가 확인을 해봅니다.

http://도메인/wp/wp-admin/ 로 들어갑니다. 비번은 원격접속(ftp접속)하는 아이디와 패스워드입니다.

이렇게 나오면 성공입니다.

이번시간에는 XE에서 모듈을 설치하고 화면에 나오게 해보겠습니다.

도메인/xe/index.php?module=admin 하면 관리자 페이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아니면 도메인/xe 에서 보이는 페이지의 좌측 상단을 보면 ADMIN 바로가기 버튼이 보입니다.

XE Admin 메뉴에서 고급 > 쉬운 설치에서 모듈을 설치할 수있습니다.

들어가니 FTP 설정을 먼저 해야 한다고 나오네요. 이걸 해주는 이유는 쉬운 설치를 위해서는 내 웹서버의 FTP로 로그인을 하고 , 파일을 업로드하는 과저을 거치기 때문입니다. 안해주면 설치가 실패할 겁니다.

FTP설정 파란글씨를 클릭합니다.

FTP접속하는 관리자 아이디 / 패스워드를 입력합니다.

꼭 고급 탭을 펼쳐서 FTP 서버주소는 도메인이름을 Passive 모드 사용은 예로 해줍니다.

이제 고급 > 쉬운설치로 다시 들어갑니다. 모듈을 선택하고 검색어에 모듈명을 검색합니다.

그리고 “설치” 버튼을 클릭합니다.

설치가 완료되고 아래와 같이 설치됨으로 바뀝니다.

이번에는 예전에는 제로보드라고 불리던 XE를 설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로보드나 XE나 CMS라고 부릅니다. Contents Management System의 약자인데요, 한마디로 콘텐츠를 관리하는 것을 매번 새로 만들지 않아도 되도록 관리시스템을 이용해서 게시판도 만들고 홈페이지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새로운 홈페이지에서 게시판을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XE를 설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XE를 설치하기 전에 도메인을 웹주소로 치면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웹브라우저에서 도메인을 입력하면 이렇게 세팅된 첫페이지가 나오는군요

사실 이 페이지는 www 디렉토리에 있는 hosting_index.html 파입입니다. 이파일 내용을 수정하면 수정된 내용이 화면에 보이실 겁니다.

이제 XE를 설치합니다. 설치방법은 설치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설치하는 방법도 잘 되지만 카페24에서는 자동설치를 지원해보기 때문에 쉽고 편하게 자동설치를 이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내 서비스 관리 들어가서 부가서비스관리 > 프로그램 자동 설치로 들어갑니다.

설치하기를 클릭합니다. DB비밀번호를 입력하고 확인을 클릭합니다.

이렇게 나오면 성공한겁니다. 설치가 너무 쉽고 간단하군요!!!

좀 기다렸다가 접속하기 버튼을 클릭해 봅니다.

접속주소는 아래와 같이 입력해도 됩니다.

http://domain.com/xe/index.php?module=admin

아이디는 웹 회원가입시의 이메일주소가 되는군요, 패스워드는 새로 정해서 넣어주면 됩니다.

아주 잘 되는군요

도메인/xe 로 웹에 접속하면 기본 디자인이 보입니다.

메뉴보시면 사이트제목바꾸기, 메뉴 구조 바꾸기 등 여러가지가 보이는데요, 이것저것 한번 눌러보시면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XE가 설치되면 mysql에 table이 생성되게 됩니다.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mysql접속해서 자신의 웹아이디 DB의 table을 보면 xe_ 로 시작하는 테이블들이 죽 만들어졌습니다. 여기에 데이터들이 담기게 됩니다. 보통 수동으로 설치하면 xe 등의 DB를 따로 만들게 되는데, 자동설치를 하니 자신의 웹유저 DB에 테이블들이 만들어지는군요.

그럼 다음 글에는 게시판을 한번 생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웹호스팅의 종류를 결정했다면 서비스에 가입하고 도메인도 등록합니다.

저는 이미 등록된 것을 기준으로 설명해보겠습니다.

나의 서비스관리 로 들어갑니다.

첫페이지에 내가 신청한 서비스에 대한 정보가 나옵니다.

좌측메뉴를 좀 내리다보면 FTP 비밀번호 변경 정보가 있습니다. 클릭합니다.

여기서 회원가입에 사용한 아이디 / 패스워드로 로그인 한번 더 합니다.

FTP비밀번호를 변경해줍니다. 새 비밀번호는 웹서버 소스수정을 위한 ssh (보안쉘) 연결시에 비밀번홉니다.아이디는 회원가입때 사용한 아이디 그대로 사용합니다.

새 비밀번호는 웹접속 비밀번호와 다르게 설정해야 합니다.

이제는 DB 비밀번호를 변경합니다. 이 DB는 XE 이든 워드프레스이든 데이터를 저장하는 DB 시스템의 비밀번호입니다.

이제 사용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제 서버에 보안쉘로 접속해 보겠습니다. 저는 Secure CRT를 사용합니다. Putty를 많이 사용합니다. 다만 저는 2013년 3.20 사태에서 감염된 PC가 putty를 멋대로 조종해서 관리하는 서버를 날려버렸다고 들었기 때문에 쓰지 않습니다.

대부분 ssh 접속프로그램의 접속 정보는 비슷합니다.

protocol은 ssh2를 (ssh 선택하면 안됩니다)

port는 22를 선택하고, hostname 은 도메인주소를, username은 웹접속 아이디를 입력합니다.

아래처럼 접속되면 잘~ 되는 겁니다.

mysql 접속이 잘 되나 확인을 해봅니다. mysql -u웹접속아이디 –p하고 엔터치면

비밀번호 요구하는데 아까 변경한 password넣고 잘 되나 봅니다.

show databases;는 현재 만들어진 데이터베이스 몰록을 보는 명령어입니다. exit 하고 엔터치면 나옵니다.

ftp는 도메인명이 host명, 아이디, 패스워드는 ssh접속하는 정보와 똑같이 넣으면 들어가집니다. 이미지나 소스파일을 서버로 올릴때는 ftp프로그램 사용해서 업로드합니다.

저는 그동안 여라가지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운영해 보았는데요, 처음 시작하시는 분이 있으면 도움이 되고자 제가 많이 쓰는 방식을 소개합니다.

도메인등록 : 후이즈, 가비아 등등 도메인등록 회사는 아주 많습니다...

웹서버운영 : 여기도 업체가 아주 많습니다.

저는 여기저기서 하다 보니, 이제 하나의 업체를 정해놓고 작업합니다.

카페24입니다. (www.cafe24.com)

카페24를 이용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싸다 (다른곳과 비교해보면 많이 싼 편입니다.)
2. 싸면서 웬만한 서비스를 다 지원한다
3.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 쉽게 서비스가 망하지 않아 안정적인 운영이 예상된다
4. 고객지원이 잘 된다,
5. 부가적으로 지원하는 것들이 많다 (mysql 디비의 용량 무료, 웹ftp접속, 각종 모니터링 기능 등)

그래서 저는 도메인도 여기서 신청하고 웹호스팅도 신청해서 같이 관리합니다. 왜냐면 한군데서 하는게 더 편하니까요.

그럼 웹호스팅을 하려고 하면 요금제를 선택해야 합니다. 카페24의 서비스별 요금표입니다.

http://www.cafe24.com/?controller=product_page&type=basic&page=autoban

잘 모르시겠으면, 개인적으로 소수의 인원이 들어온다면 절약형을 추천하고 회사 홈페이지를 운영한다면 일반형이나 비즈니스형을 추천합니다.

• 개인형 :
• 제가 자녀사진을 올리고 친지들이 사진이나 동영상을 확인하는 용도로 씁니다. 제일 싼 요금제로써 설치비 5,000원 1년사용료가 6,000원입니다.
• 싸다고 제약이 크지 않습니다. 트래픽이 많지만 않는다면 DB도 무료이고, XE, 워드프레스 다 설치잘 되고, PHP도 잘 됩니다.
• 일반형 :
• 설치비 11,000원에 1년에 13,200 원입니다.
• 하드용량 900M , 트래픽 1.8G입니다.
• 고급형
• 설치비 11,000원에 1년에  66,000 원입니다.
• 하드용량 3G, 트래픽 5.5G입니다.

사업용으로 쓰실때 잘 모르시겠으면 일반형으로 운영하시다가 트래픽이 오버가 될 것 같으면 고급형으로 변경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