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이네 IT & Media / IT 와 미디어를 바라봅니다




그동안 제가 쓰던 원격제어 프로그램을 정리합니다. 

1. Server - Client 방식

(1). MSTSC (MS Terminal Sercice Client)

윈도우 XP나 Server제품에서 터미널 서버를 활성화 시킨 후 클라이언트에서 MSTSC.exe로 접속하는 방식입니다. 

장점 :

윈도우 컴퓨터는 다 서버를 쉽게 만들 수 있다. 
클라이언트 로컬의 텍스트를 복사한 후 원격지 PC에서 붙여넣기를 하면 바로 붙는다. 이 기능이 무지 편하다.

단점 : 원격제어를 하면 실제 화면은 확 닫혀버린다. 원격제어 클라이언트에만 보이고 서버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 이때 처리를 하면 실제 화면이 안닫히게 할 수 있다. 


(2). RADMIN

제가 예전회사에서 일할때 많이 쓰던 프로그램입니다. 

장점 :
안정적이다. 지금까지 이 프로그램으로 인해서 접속이 불안했던 일은 없다. 
화면 전송이 빠르다. 그런데 윈도우7에서는 다양한 화면효과때문에 컴퓨터성능을 최적성능으로 해야 빨리 화면이 응답하네요. 
제어모드가 다양하다, View 모드, 제어모드, 파일전송 모드, 채팅?등 다양하다

단점 :
가끔 바이러스 프로그램이 이 프로그램을 해킹 프로그램으로 인식한다. 
클라이언트 로컬의 텍스트를 복사한 후 원격지 PC에서 붙여넣기를 하면 바로 되지 않고 메뉴의 Set Clipboard, Get Clipboard 기능을 써야 해서 약간 불편하다.
 
(3) VNC 

저는 잘 안쓰는데 많이 쓰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장점 : 
윈도우, 리눅스 다 됨. 서로서로 됨

단점 : 
조금 느린것 같음

(3) TeamViewer
이건 아직 사용해보지 않았습니다.

장점 : 원격제어할 PC의 IP 주소를 몰라도 아이디, 패스워드를 발급받아 쉽게 원격접속할 수 있다. 
프리웨어다

단점 ; 


http://prettyzizibe.tistory.com/191

2. 웹방식

(1) LGU+ 원격제어
예전에 데이콤 원격제어였습니다. 
http://www.anyhelp.net/
회사에서 쓰고 있는데요. 고객지원용 기업제품인데요. 그럭저럭 쓸만합니다. 
 

3. 메신저 방식
 
(1) 네이트 원격제어

장점 :
거의 모든 사람이 쓰고 있어서 가장쉽게 원격제어 할 수 있습니다. 

단점 :
원격제어 요청과 허용하는 쪽이 헷갈림. 매번 요청하면서 내가 제어하려는제 제어당하고 다시 요청함.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자바스크립트의 소요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에는

이 페이지의 스크립트로 인해 Internet Explorer 실행의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나오면서 Y를 눌러야 진행된다. 만약 이 메시지가 나오지 않고 진행되게 하려면 다음과 같은 조치를 해주어야 한다.

그러나 근본적인 해결책은 이런 메시지가 나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건 아래의 조치를 한 PC에서만 정상동작하기 때문이다. 프로그램을 고쳐서 이 메시지가 안나오게 해야 한다.


클라이언트 입장에서 조치법

(1) 익스플로러에서 - 도구 - 인터넷옵션 - 고급 - 모든 스크립트 오류에 관련된 알림 표시에 체크 해제

(2) 아래의 사이트로 가서 프로그램을 설치하던가 레지스트리를 수동으로 바꿔서 메시지 자체를 무시하도록 하는 방법

MS 사이트 참고문서 : http://support.microsoft.com/kb/175500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와 저의 경험을 토대로 낸 결론은

1. 듀얼모니터를 쓰면 생산성이 높아진다.

2. 하나의 모니터라도 winsplit으로 프로그램 사이즈를 조정하는 프로그램을 쓰면 작업속도가 빨라진다.

이 두개를 같이 활요하면 어떤 일을 훨씬 편하고 빠르게 마칠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2배~3배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선호하는 환경은 :

사각형 모니터 2개
혹은
와이드모니터1 + 사각형 모니터1 , 와이드모니터는 winsplit 화면분할 프로그램으로 2개로 분할하여 총 3분할하여 사용하는 것입니다. 

저는 회사에서는 와이드모니터 2개 + winsplit를 같이 쓰고 있고, 집에는 와이드모니터1개를 winsplit을 사용해서 쓰고 있습니다.






http://www.mindomo.com
 

써보고 있음


장점 :

마인드맵 매니저를 보는것같음. 인터페이스가 익숙하고 편함
마인드맵 매니저를 IMPORT해서 웹에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음

단점 :

노드에 입력할때 항상 마지막 글자가 안들어가서 스페이스까지 넣어야 들어감 . 굉장히 불편함
언어에 조선?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earis&logNo=10033238264&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
 
  Pro 버전 가격입니다. 1년에 65USD이네요. 


mindomo 화면입니다. flex로 만들어진것 같네요. mindmap manager와 비슷한 UI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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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복구 프로그램중 가장 유명한 것은 노턴 고스트입니다. 

하지만 아는 사람이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가 좋다고 추천해 주더군요.

써보니 편한점에서는 확실히 좋은데..문제는 복구하다가 실패할때가 꽤 있습니다.

열받아서 계속 해보고 있는데요. 문제는 

C드라이브에 운영체제 (SYS)

D드라이브에 복구파일 (DATA)

그런데 복구할때 복구 자체는 잘 진행하는데 끝나고 재부팅하면

시스템 오류 (~~~ 파일이 없어서 시작못한다고 나옴)

그리고나서 윈도우 XP 씨디 다시 넣고 설치하려고 하면 

C드라이브가 데이터 (DATA)

D드라이브가 운영체제 (SYS)

이렇게 순서가 바뀌어 있네요. 이대로 OS설치하면 D에 설치가 되어버려서 뒤죽박죽이 됩니다. 

다른 블로그 찾아보니 Recover 시에 MBR and Track 0 에 체크를 풀어주어야 하는대 체크를 해서 잘못된것 같네요. 

MBR까지 선택하면 복구하려는 하드디스크의 파티션이 복구파일이 갖고 있는 정보대로 다시 파티션이 된다고 하네요. 이해는 안가지만 이것이 C, D를 바꿔버리는 것 같네요. 



http://kok-chiwoo.tistory.com/category/%EC%9C%A0%ED%8B%B8%EB%A6%AC%ED%8B%B0%EC%9D%91%EC%9A%A9/%EC%8B%9C%EC%8A%A4%ED%85%9C%EB%B0%B1%EC%97%85,%EB%B3%B5%EA%B5%AC%ED%95%98%EA%B8%B0



참고문서 : 치우천왕의 컴맹탈출구



Speechify

스마트폰처럼 음성으로 검색할 수 있게 해줌. 
구글뿐만 아니라 네이버에서도 되니까 편리할 듯

구글 피그 (Pig)

마우스 제스처 기능, 익스플로러 새창으로 띄우기, 사전검색등, 우클릭 풀기등의 기능이 같이 있음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Google 제공)

RSS 구독 추가하는 기능
추가하면 주소창 옆에 RSS 아이콘이 생겨서 바로 구독추가할 수 있다. 

Firebug

개발관련 기능들이 있음

IE Tab

크롬쓰다가 페이지가 깨지면 익스플로러로 열게 해줌

 



만들어지는것 자체는 잘 되는데 운영에 넘기는데 뭐가 안되서 제법 삽질을 했습니다.

구글에서 찾다보니 자료는 많이 있네요.

제가 해본바로는 개발 --> 운영을 넘긴후에는 꺼꾸로

SOAMANAGER에서 해당 웹서비스를 CREATE 해줌. 해주고 나서 저장하면 Inactive상태가 되는데 여기서 SAVE를 한번 더해주면 그제서야 Active 상태가 됨

그러고 나면 SICF 에서 검색안되던것도 검색이 되고 개발클래스에서도 Enterprise Service에서 보여짐

참고문서 : http://theagussantoso.blogspot.com/2010/08/create-web-service-from-sap-function.html



CTS (Change and Transport System)

개발 서버에서 변경된 사항을 운영 서버에 반영하거나 고객 환경에 적합하도록 커스터마이징 하는데 사용하는 TOOL

Request No : CTS와 같은 의미로 사용됨
Task : Request No 밑에 실제 작업 정보가 저장된 Object

(1) 소스의 버전 확인

ABAP Editor에서 메뉴 [유틸리티] -> [버전] -> [버전관리] 선택
과거 프로그램의 소스 버전이 Request No를 기준으로 조회됨
복구를 원할경우 이전버전을 선택한 후 복구 버튼 클릭



(2) 내가 고치고 있는 프로그램이 어떤 CTS인지 알고 싶을 때

프로그램을 편집기로 여시고 메뉴에서
Goto(이동) > Object Directory Entry(오브젝트디렉토리엔트리)
선택하시면 팝업창이 뜸. 여기서 잠금개요(F5) 버튼 클릭
그러시면 어느 CTS로 걸려있는지 나옴


(3) CTS가 안따져서 새로 따고 싶을 때

se80에서 프로그램에서 우클릭-Other function - Write Transport Entry 눌러서 생성하시면 됩니다.


(4) Request No가 삭제가 안될 때

SE09에서 삭제할때는 맨 하위 노드부터 삭제해서 올라와야 함
만약 테이블 Lock이 걸렸다면 SM12에서 Lock 해제할 수 있음
그게 아니라 Request가 Lock이 걸렸다면 SE03에 가보시면 "요청/태스크" 밑에 "오브젝트 잠금해제(전문가툴)"
가 있음.  그걸로 해제하시면 Lock해제 됨





*. CTS를 따고 나서 해당 소스에 들어가서 Utilities - Versions - Version Management 선택하면 현재 CTS 따진 번호가 나온다.

CTS 전송을 취소하려면 Request No 하위의 Task No에서 해당 소스를 삭제하면 된다.

다시 수정을 하려고 하면 CTS번호가 새로 따지게 된다.






공각기동대라는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얘기가, 오픈유어아이즈에 나왔던 이야기들이 점점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PC가 발전하면 이러한 뇌파를 이용한 기기로 발전할 거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얘기들이 점점더 현실이 되면 영혼만으로 살아가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쌀랑하네 ^^;


출처 :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102230058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쓴 소설 ‘뇌’를 보면 신체를 전혀 움직일 수 없는 환자가 생각만으로 인터넷 세상을 떠도는 장면이 나온다. 작가가 가진 소설 속 상상이 현실화되고 있다. 기계적인 조작 없이 운전자의 ‘생각만으로’ 움직이는 자동차가 개발되고 있는 것. 아직 실용화까지는 10~20년이 남았다는 평가지만 투자와 개발 속도가 한층 빨라진 것만은 분명하다.

독일 베를린자유대학의 라울 로자스 교수팀은 뇌 조작만으로 운전이 가능한 ‘메이드인저먼’(madeingerman)이라는 이름의 자동차를 공개했다.

“우리는 최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브레인 드라이버’(brain driver)라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습니다. 뇌 조작만으로 운전을 할 수 있는 기술인데, 이미 아이폰·아이패드·안구인식장치로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실용화까지는 조금 시간이 걸리겠지만 뇌를 활용한 지능기기라는 점에서는 큰 가능성을 봤습니다.”

브레인 드라이버는 좌회전·우회전·직진 등 특별한 명령어를 기억한다. 연구팀은 폴크스바겐 파사트 자동차를 개조해 ‘반자동제어장치’(드라이브바이와이어, drive-by-wire)에 명령어 시스템을 넣었다. 이를 통해 운전자가 생각만으로 엔진과 브레이크, 그리고 핸들을 조작할 수 있는 것이다.

이 기술은 미국 ‘이모티브 시스템즈’(emotiv systems)가 개발한 ‘뉴로헤드세트’에 기반하고 있다. 이모티브 시스템즈의 뉴로헤드세트를 이용하면 조이스틱이나 마우스·키보드 같은 외부 입력장치를 사용하지 않고 머리에 연결된 센서만을 이용해 격투게임·골프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의료 분야에는 이미 뇌파를 측정하는 각종 장치가 개발돼 사용돼 왔다. 뇌의 전기적 활동을 측정하는 ‘EEG’(Electro Encephalo Graphy)라는 기술이다.

이들 기술이 아직 상용화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연구팀은 브레인 드라이버 소프트웨어는 인간과 기계를 연결하는 장치로써 의미가 있다고 주장한다. 조만간 우리 중 누군가가 무인 택시를 타고 생각만으로 자신의 목적지를 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