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이네 IT & Media / IT 와 미디어를 바라봅니다



아웃룩 첨부파일 한번에 받는 프로그램

아웃룩을 업무적으로 사용하다 보면 여러 메일의 첨부파일을 한번에 모아야 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사에서 채용공고를 내서 입사지원서를 메일로 보내라고 했습니다. 

지원자가 몰려서 수백명이 지원했다고 했을 때 입사지원서를 메일 하나하나씩 클릭해서 다운받는 것은

너무 힘들고 놓치는 건이 생길 수도 잇습니다 

그럴 때 이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한번에 첨부파일을 한번에 옮기면 아주 편할 것 같습니다.

물론 이 방법을 쓰려면 아웃룩에서 pop3동기화해서 메일을 자기PC에 받아놓고 시작해야 합니다.


참고문서 : http://paperinz.com/1175



안녕하세요? 제가 블로그를 옮겨서 내용을 옮겨 게시합니다. 


내용 보기





참고자료 : 중앙일보 - [궁금한 화요일] 짧아야 산다, 6초·60단어의 법칙 (바로가기)

○ 버즈피드(Buzzfeed)

    - 2013년 11월 방문자 수 세계 1위의 커뮤니티 뉴스 사이트, 워싱턴포스트 매각가 3배 이상의 가치

    - 가벼운 읽을거리, 화제 위주, 리스트 + 기사 = 리스티클 스타일

    -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서 많이 공유

    - 점차 전통적 뉴스보도로 영역 확대중

 허핑턴포스트

 업워디(Upworthy)

    - 버즈피드의 동영상 버전, 동영상에 큐레이션(제목, 리드 달아 재가공) 해서 제공

    - SNS 공유를 노린다.

 월스트리트저널 파이브 싱스(Five Things)

    - 주제별 5개 리스트를 추림

 워싱턴포스트 노 모어(Know More)

    - 업 워디를 벤치마킹

 서카(Circa)

    - 모바일 기반

    - 직접 뉴스를 생산하지 않고, 여러 소스에서 제공받은 뉴스를 팩트, 통계, 인용문, 유튜브 영상이나 SNS 게시물, 사진과 이미지 등 최대한 작은 요소들로 잘게 나누어 새로운 요소들이 발생할 때마다 스마트폰 알림 서비스로 제공하는 뉴스 플랫폼

    - 의견, 해설 없이 팩트만 한 화면에 50~60단어로 전달

    - 모바일을 보기에 딱 좋은 초미니 뉴스 콘텐트

 나우디스뉴스(Nowthisnews)

    - 모바일기반 동영상 뉴스서비스

    - 내래이션 없는 20초 내외의 짧은 동영상

    - 내용을 축약하는 자막 2~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