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방송업계동향
새로운 형태의 저널리스트 모음
행복구슬
2014. 12. 11. 16:37
참고자료 : 중앙일보 - [궁금한 화요일] 짧아야 산다, 6초·60단어의 법칙 (바로가기)
○ 버즈피드(Buzzfeed)
- 2013년 11월 방문자 수 세계 1위의 커뮤니티 뉴스 사이트, 워싱턴포스트 매각가 3배 이상의 가치
- 가벼운 읽을거리, 화제 위주, 리스트 + 기사 = 리스티클 스타일
-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서 많이 공유
- 점차 전통적 뉴스보도로 영역 확대중
○ 허핑턴포스트
○ 업워디(Upworthy)
- 버즈피드의 동영상 버전, 동영상에 큐레이션(제목, 리드 달아 재가공) 해서 제공
- SNS 공유를 노린다.
○ 월스트리트저널 파이브 싱스(Five Things)
- 주제별 5개 리스트를 추림
○ 워싱턴포스트 노 모어(Know More)
- 업 워디를 벤치마킹
○ 서카(Circa)
- 모바일 기반
- 직접 뉴스를 생산하지 않고, 여러 소스에서 제공받은 뉴스를 팩트, 통계, 인용문, 유튜브 영상이나 SNS 게시물, 사진과 이미지 등 최대한 작은 요소들로 잘게 나누어 새로운 요소들이 발생할 때마다 스마트폰 알림 서비스로 제공하는 뉴스 플랫폼
- 의견, 해설 없이 팩트만 한 화면에 50~60단어로 전달
- 모바일을 보기에 딱 좋은 초미니 뉴스 콘텐트
○ 나우디스뉴스(Nowthisnews)
- 모바일기반 동영상 뉴스서비스
- 내래이션 없는 20초 내외의 짧은 동영상
- 내용을 축약하는 자막 2~3개